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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추본 51차 월례강좌 8.15기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관람
등록일 2018-08-17


민추본 51차 월례강좌 8.15기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관람
- 판문점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의 열망 담아 뜨거운 응원전 펼쳐 -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이하 민추본)가 지난 8월 11일(토)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관람,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축구대회 관람과 응원전은 8.15광복절을 기념해 민추본 51차 월례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는 남측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과 북측의 조선직업총동맹(이하 직총)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남북의 노동자들이 모여 6.15공동선언의 이행을 촉구하고 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뜻으로 열린다. 지난 1999년 8월 평양 5.1경기장에서 처음 열렸으며, 이후 8년만인 2007년 5월 경남 창원에서 다시 개최되었다. 2015년 10월에는 평양에서 열려 남측 대표단이 전세기를 이용해 다녀오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5년 합의한 것으로 2016년 서울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정부 불허로 개최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2018년 판문점선언을 앞장 서 실천해 나가자는 뜻에서 개최되었으며, 11년 만에 다시 조선직업총동맹 소속 북측 노동자들이 내려오게 되었다. 이번 경기는 남측 민주노총의 김명환 위원장, 북측 직총의 주영길 위원장, 그리고 남측 한국노총의 김주영 위원장의 대회사로 시작하였으며 이어 6.15남측위원회 이창복 상임대표와 6.15북측위원회 양철식 부위원장, 그리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전했다.
 

단일기와 군무가 어우러진 축하공연에 이어 첫 경기는 남측 한국노총과 북측 직총 건설팀의 경기가 진행되었고 북측 직총 건설노동자팀이 3:1로 이겼다. 두 번째 경기는 남측 민주노총과 북측 직총 경공업팀의 경기가 진행되었고 북측 경공업팀이 2:0으로 이겼다. 경기를 마친 남북의 선수들은 악수를 나누고 포옹하며, 함께 운동장을 한 바퀴 돌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했다.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응원서포터즈 및 시민들 3만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하여 함성과 박수로 남북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기에 민추본은 민추본 회원 및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수료생 모임인 통일바루 회원들과 회원가족·지인 등 30여 명이 관람, 함께 통일의 열망을 담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민추본은 다양한 내용과 형식으로 월례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주제와 남북 간 이슈로 월례강좌를 이어 갈 것이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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