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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기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개강
등록일 2018-08-28

 
6기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개강
- 8월 23일(목)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1강 강의 진행 -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이하 민추본)가 지난 8월 16일(목)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기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을 시작했다.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은 평화통일과 남북불교교류를 위한 미래의 인재를 발굴, 양성하고 객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대북인식을 전환, 통일의식을 확대하고자 기획되어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기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6기 과정은 8월 16일(목)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 주 목요일에 통일문제, 동북아 국제정세 등 4번의 실내강좌가 진행되며, 9월 15일(토)부터 18일(화)까지 3박 4일 동안 백두산 및 북중접경지역(심양-환인-백두산 남파/천지-집안-단동)을 순례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8월 23일(목)에는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새로운 시작, 판문점선언의 경과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3년 만에 성사되는 중에 1강 강사로 나온 이주태 국장은 남북미정상회담의 과정과 이후 전망 등을 설명하며, 남북관계 제도화의 필요성과 한반도 운전자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당국 간 교류 뿐 아니라 문화·체육 분야 민간교류의 활성화도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6기 과정은 8월 30일 ‘한반도 평화체제, 그 실현가능성과 과제’ 라는 주제로 김준형 한동대 국제정치학 교수가 2강을 준비하고 있으며, 3강은 ‘통일의 시대, 북한에 대한 새로운 이해’ 라는 주제로 정영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강의한다. 4강은 올 한해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이슈를 중심으로 남북문제 전문가들이 토론회를 펼친다.
 
이번 6기 과정의 현장순례는 만주지역의 고구려 역사 현장을 통해 분단과 통일문제를 생각해 보자는 주제로 진행되어 환인과 집안 고구려 초기의 유물·유적이 남아있는 곳과 백두산 등을 방문한다. 순례 기간 동안 ‘고구려 역사 현장에서 본 분단과 통일’이라는 주제로 이창희 동국대 북한학과 외래교수의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과정은 민추본과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가 후원한다. 스님들은 이 과정을 수강하면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승려연수교육으로도 인증된다. 수료 이후 수강생들은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총동문회 참여 자격과 민추본의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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