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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추본 인천본부 평화통일특강, 11월 19일 인천불교회관에서 개최
등록일 2021-11-26



민추본 인천본부 평화통일특강, 인천불교회관에서 개최


‘북한 문화예술 및 사회문화교류 이해’ 주제로 진행
인천본부, 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과 공동주최

 
 
  지난 11월 19일(금) 오후 3시 인천불교회관 2층 법당에서 민추본 인천본부 평화통일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는 ‘북한 문화예술 및 사회문화교류 이해’라는 주제로 국립통일교육원의 박계리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이번 특강은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월우스님, 이하 민추본)와 민추본 인천본부(본부장 선일스님),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단장 배동학)이 공동주최로 진행했다. 지난 5월 4일 민추본 인천본부가 설립한 이후 개최하는 첫 평화통일특강으로, 인천지역 불자들의 통일의식을 고취하고 북한에 대한 합리적 이해를 돕고자 기획되었다.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이번 특강의 주최자를 대표해 배동학 인천경기지역단장이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와 행사 취지의 인사말을 전했다.


< 배동학 인천경기지역단장 >
 
  강사로 나온 박계리 교수는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평화와 공존의 문제는 마음으로 풀어야 할 문제이다. 마음의 문제를 얘기할 때는 우선 북을 알아야 한다. 당위만을 가지고는 마음의 논의를 넘어가기 힘들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북을 아는 것이다’라며 북한을 바로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 박계리 국립통일교육원 교수 >
 
  또한 ‘북한 사람들이 어디에서 울고, 웃고, 감정을 표현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을 토대로 얘기해야 해법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사회문화교류가 중요하다, 지속적인 사회문화교류로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며 사회문화교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날 강의는 북한의 다양한 공연 영상 등을 보면서 최근의 북한 문화예술 동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 등의 남북사회문화교류 사례 및 신계사, 영통사 복원의 남북종교교류 사례를 들어 남북 사회문화교류에 대해 설명했다.


 
  박계리 교수는 ‘사회문화교류는 문화예술가들만의 교류가 아니다. 우리 사회의 일상문화가 교류되어야 한다. 개성공단은 그런 면에서 훌륭한 일상문화 교류의 장이었다’ 고 했다. 또한 ‘남북교류가 진행되는 과정 모두가 통일의 과정이며, 남북이 함께 공유하는 민족문화유산이 유네스코에 공동 등재되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며 강의를 마쳤다.

 

  이날 민추본 회원, 포교사단 통일팀을 포함해 인천경기지역 포교사 등 25여 명이 참여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특강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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