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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 뉴스] 시민사회단체들 “대북제재 조속히 해제하고 종전선언해야”
등록일 2018-08-08



시민사회단체들 “대북제재 조속히 해제하고 종전선언해야”
시민사회종교 단체들이 오늘(8일) "대북제재 해제는 시혜가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상호행동으로서 당연한 조치"라며 제재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이하 남측위)는 오늘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동선언문을 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단체는 북한의 유해 송환 조치와 미사일 실험장 발사 정황 등을 거론하며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진전된 조처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재를 유지하거나 강화한다면 이는 인도주의적인 원칙에 위배될 뿐 아니라 상호행동을 약속한 판문점 선언과 북미 공동성명 정신에도 어긋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또, "북측이 여러 가지 인도적 조치, 비핵화의 첫 조치를 이행하는 상황에서, 관계 정상화와 평화체제 구축의 첫 조치로서 종전선언은 진행되는 것이 마땅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공동 선언문에는 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대표와 관계자 등 320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정부가 개성공단 공장 시설 등을 점검하기 위한 방북 신청을 세 차례 '승인 유보'한 데 대해 "공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조차 대북제재에 저촉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비판하고 개성공단 가동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 시민사회단체들 “대북제재 조속히 해제하고 종전선언해야”
    • 입력 2018.08.08 (14:02)
    • 수정 2018.08.08 (14:03)
    인터넷 뉴스
시민사회단체들 “대북제재 조속히 해제하고 종전선언해야”
시민사회종교 단체들이 오늘(8일) "대북제재 해제는 시혜가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상호행동으로서 당연한 조치"라며 제재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이하 남측위)는 오늘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동선언문을 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단체는 북한의 유해 송환 조치와 미사일 실험장 발사 정황 등을 거론하며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진전된 조처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재를 유지하거나 강화한다면 이는 인도주의적인 원칙에 위배될 뿐 아니라 상호행동을 약속한 판문점 선언과 북미 공동성명 정신에도 어긋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또, "북측이 여러 가지 인도적 조치, 비핵화의 첫 조치를 이행하는 상황에서, 관계 정상화와 평화체제 구축의 첫 조치로서 종전선언은 진행되는 것이 마땅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공동 선언문에는 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대표와 관계자 등 320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정부가 개성공단 공장 시설 등을 점검하기 위한 방북 신청을 세 차례 '승인 유보'한 데 대해 "공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조차 대북제재에 저촉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비판하고 개성공단 가동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기자 정보
  • 허효진

    허효진 기자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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