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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TN 뉴스] 원택스님 "금강산 신계사 템플스테이 지금도 가능"
등록일 2018-12-05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51141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강조하고 있는 금강산 신계사 템플스테이 실현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원택스님 등은 지금 당장이라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은아 기자입니다.

 

현대아산과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공동주관으로 18일부터 이틀 동안 금강산 일대에서 열린 금강산 관광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원택스님, 사회부장 덕조스님, 불교문화재연구소장 제정스님이 오늘(4일) 간담회를 열고 직접 본 신계사 현황과 소회를 전했습니다.

원택스님은 기념행사 참석 후 19일 신계사 참배라는 뜻 깊은 기회를 얻었다며 남북이 공동 복원한 신계사 의미를 되짚었습니다.

SYNC-원택스님/ 조계종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남북관계와 불교교류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총무원장 스님께서 남북교류와 신도교류에 마음을 낼 수 있었던 것도 신계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말씀들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3년여 동안 신계사에 머물며 복원에 참여한 불교문화재연구소장 제정스님은 2015년 남북교류 단절 이후 3년 만에 보게 된 신계사는 기와를 비롯해 보수가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생각보다 양호한 상태로 보존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SYNC-제정스님/불교문화재연구소장
(2015년보다 더 깨끗하게 돼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만세루 기와도 하자가 보였습니다.)

원택스님은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교류가 재개 될 것을 대비해 북한 불교계도 남북이 함께 복원한 신계사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온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현 상황이라면 총무원장 스님이 계획하고 있는 신계사 템플스테이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SYNC-원택스님/ 조계종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신계사를 중심으로 해서 템플스테이를 열어서 남측의 많은 신도들이 금강산에 다녀오게 되고 때가 되면 북한의 신도들도 남쪽으로 초청할 수 있는 남북교류의 첨병기지로 활용해야 되지 않나...)

사회부장 덕조스님은 조선불교도연맹 강수린위원장에게 총무원장스님이 계획하고 있는 신계사 템플스테이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고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SYNC-덕조스님/ 조계종 사회부장
(종단의 메시지를 강수린 위원장에게 전했습니다. 본부장스님께서도 그 뜻을 받들어 전해드렸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고 좋은 시국이 오면 조계 종단에서 신계사에 템플스테이를 여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무원장 스님의 숙원사업입니다. )

금강산 신계사 방문단은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내년 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며 신계사 템플스테이에 청신호를 예감했습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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