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추본은 - 민추본 소개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 추진본부만의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민추본은(news)

언론보도 - 민추본의 최신 소식과 주요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제목 [불교신문] 민추본 부산경남본부, 통일특강 '한반도 평화의 길찾기'
등록일 2021-07-06
민추본 부산경남본부, 통일특강 '한반도 평화의 길찾기'
 
유지호 부산울산지사장 / 2021.07.04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관스님)는 7월2일 부산 홍법사 교육관에서 통일특강 ‘‘한반도 평화의 길찾기-변화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전망’을 개최했다.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관스님)는 7월2일 부산 홍법사 교육관에서 통일특강 ‘‘한반도 평화의 길찾기-변화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전망’을 개최했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부산경남본부가 최근 한반도 정세를 분석하고 남북관계를 전망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관스님)는 7월2일 부산 홍법사 교육관에서 통일특강 ‘‘한반도 평화의 길찾기-변화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전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진행되고 유튜브로 생중계된 통일특강에는 민추본 부산경남본부장 정관스님, 홍법사 주지 심산스님, 조계종부산연합회 사무총장 석산스님, 가야불교연구소 소장 도명스님을 비롯해 홍법사, 원오사 신도들이 참석했다.

강의는 민추본 정책기획위원이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을 역임한 김진환 국립통일교육원 교수가 맡았다.

특강은 지난 1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 취임과 북한의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등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의 남북관계와 남과 북은 다시 화해와 협력의 길에서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나아가 남북 관계의 개선을 위한 불교계와 시민사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김진환 교수는 “우리의 소원은 평화다. 통일을 얘기하지 않는게 아니라 평화라는 단계부터 빨리 만들어 내고 그 평화를 정착시켜 나가야만 통일로 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많아졌다”며 “통일이라는 아주 좋고 훌륭한 가치와 목표 과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평화라는 단계부터 확보할 수 있을까? 왜 그래야 할까? 왜 남과 북은 화해를 하고 손을 잡고 평화롭게 지내야할까? 평화를 만들기 위한 역사적 과정들을 살펴보고 남과 북이 손잡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강의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교수는 “27년 뒤 2048년은 남과 북이 정치적으로 완전히 갈라선지 100년이 되는 해다”며 “남북관계가 정리정돈되어 한단계 한단계 나아가는 비전을 누군가가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민추본 부산경남본부장 정관스님은 "코로나 시기 속에서도 남북관계 특강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전망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찾는데,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한편,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는 통일교육협의회와 함께 정견과 정사유로 북한 바로 알기 ‘공존 상생 합심의 평화통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8월28일, 29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어 9월4일에는 강원도 고성 남북접경지역으로 현장순례를 갈 예정이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부산경남본부장 정관스님.
인사말을 하고 있는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부산경남본부장 정관스님.
특강을 듣고 있는 청중.
특강을 듣고 있는 청중.
 
유지호 부산울산지사장
다음글 [법보신문] 민추본 부산경남, ‘한반도 평화 찾기’ 특강
이전글 [e 붓다] 민추본 부산, '한반도 평화의 길찾기' 특강 개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