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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BS] "남북이 한반도 평화 구심점 돼야"... 민추본 부산경남본부 통일 특강 개최
등록일 2021-07-06

"남북이 한반도 평화 구심점 돼야"...
민추본 부산경남본부 통일 특강 개최


박세라 기자 / 2021.07.02

 
 

< 앵커 >

조계종 남북교류 전담기구인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부산에서 한반도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남북 화해와 협력을 위한 과제를 모색하고, 불교계와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부산BBS 박세라 기자입니다.

 
 

< 리포터 >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이 이뤄지면서 남북 교류와 협력에 대한 기대가 커졌지만, 여전히 답보 상태인 남북관계.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의 지역 조직인 부산경남본부가 오늘(2일) 홍법사 교육원에서 한반도 주변 국제정세를 분석하고 남북평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길찾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민추본 부산경남본부장 정관 스님은 북한의 현상황을 파악하고 우리 정부와 국민이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정관 스님/민추본 부산경남본부장] "지금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처한 상황과 우리 한반도가 처한 상황을 알아가면서 조금 더 따뜻한, 조금 더 표용적인 마음을..."

강사로 나선 국립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는 남북한 스스로가 자주적으로 한반도 평화의 구심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통일의 가교이자 민간교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불교계와 시민사회가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서트/김진환/국립통일교육원 교수, 민추본 정책기획위원] "여러분이 결심하고 결단해서 정부에게 뭐 하라고 얘기하셔도 되죠. 그게 시민의 힘이고 주권자의 힘이잖아요. 우리가 이런 깨달음과 지식을 얻었으면 무엇을 할지는 우리 스스로 국민 스스로 결정하고 고민하고..."

올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남북관계 개선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남북불교 교류 등 불교계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추본은 다음달 28일부터 이틀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평화통일 특강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4일 강원도 고성 남북접경지역을 순례할 예정입니다.

BBS뉴스 박세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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