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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법보신문] 금강산관광 재개 발원 캠페인에 스님들 동참 열기
등록일 2021-08-28





금강산관광 재개 발원 캠페인에 스님들 동참 열기


김내영 기자 / 2021.08.26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8월26일 서명 동참
진우·범해·금곡·지현 스님, 주윤식 회장 잇따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8월26일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 왼쪽부터 민추본 사무총장 지상 스님, 총무원장 원행 스님, 민추본 본부장 월우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8월26일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 왼쪽부터 민추본 사무총장 지상 스님, 총무원장 원행 스님, 민추본 본부장 월우 스님.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월우 스님, 이하 민추본)가 한반도 평화를 발원하는 불자들의 염원을 모으고자 진행하고 있는 ‘금강산관광 재개 발원 일만이천 서명운동 캠페인’에 스님들의 동참 열기가 뜨겁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8월26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캠페인 서명에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원행 스님은 ‘금강산 가는 길이 남북평화로 가는 길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캠페인에 사부대중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교육원장 진우 스님.
교육원장 진우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

이날 총무원장 스님에 이어 ‘금강산 가는 길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교육원장 진우 스님), ‘불자들이 민족성지 금강산 가는 길 함께 열어냅시다.’(포교원장 범해 스님), ‘평화의 성지. 금강산 가는 길이 다시 열리기를 발원합니다.’(총무부장 금곡 스님), ‘불자의 힘으로 금강산 가는 길을 다시 열어냅시다.’(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 등 종단 주요 스님들도 잇따라 서명에 동참하고 금강산관광 재개와 남북 평화 교류를 염원했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통일을 위하여 함께!’라는 문구로 재가불자를 대표해 캠페인에 함께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은 “금강산은 신계사를 비롯해 장안사, 유점사 등이 위치한 불교의 명산”이라며 “많은 불자들의 힘이 모여 다시 금강산 가는 길을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부장 금곡 스님.
총무부장 금곡 스님.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금강산 일만이천 봉우리마다 불자들의 평화 발원을 담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금강산 신계사 복원 14주년 기념일인 10월13일까지 이어진다. 서명은 온라인(https://bit.ly/3kIrv24)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 오프라인 서명의 경우 민추본 홈페이지에서 서명용지를 다운 받거나 민추본 사무처로 연락하면 받을 수 있다.

민추본 본부장 월우 스님은 “신계사 템플스테이 및 금강산 불교문화재 보수, 복원사업 등 종단의 주요한 대북협력사업을 위해 금강산관광 재개는 중요한 전제조건”이라며 “남북관계가 아직도 경색돼 있지만,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이번 캠페인에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민추본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 서명대를 비치해 종무원들의 동참을 독려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사찰 등에도 서명대를 비치할 예정이다. 취합된 서명 명단은 추후 통일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내영 기자 ny27@beopbo.com

[1599호 / 2021년 9월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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