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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교신문] 민추본, 평화통일도량 단체 협약식 개최
등록일 2021-09-07



민추본, 평화통일도량 단체 협약식 개최
  •  엄태규 기자
  •  승인 2021.09.06 15:23
  •  호수 3683

쌍계사 광흥사 연수암 등 23개 사찰 동참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는 9월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평화통일도량 단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민추본과 협약 동참 사찰 스님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남북불교교류와 평화통일사업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게 될 사찰 23곳이 탄생했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월우스님)는 9월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평화통일도량 단체 협약식을 개최했다. 평화통일도량은 사찰을 방문하는 불자들에게 남북불교교류의 중요성과 민추본의 평화통일사업을 홍보하고 통일사업을 후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민추본과 협약을 체결한 사찰은 쌍계사, 광흥사, 연수암, 백련암, 황룡사, 봉녕사, 자인사, 원각사, 천보사, 대원사, 도갑사 등 총 23개 사찰로, 지난 3월 인천 능인사와 제1호 평화통일도량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사찰 38곳이 평화통일도량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민추본은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앞으로 사찰 108곳이 평화통일도량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와 통일의식 확산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민추본 본부장 월우스님은 “평화통일도량 협약은 민추본 뿐만 아니라 말사 주지 스님 한 분, 한 분의 원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하루 속히 남북이 평화롭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민추본도 평화통일도량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동참한 진도 쌍계사 주지 정상스님은 “뜻있는 자리에 동참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민족이 화합하고 서로 나눌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뜻을 같이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안동 광흥사 주지 범종스님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사찰이 평화통일도량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주 연수암 주지 태허스님도 “불자들과 함께 남북평화통일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화통일도량 협약서에 서명하는 스님들 모습.
민추본 본부장 월우스님이 진도 쌍계사 주지 정상스님에게 평화통일도량 현판을 전달하는 모습.
민추본 본부장 월우스님이 안동 대원사 주지 도륜스님에게 현판을 전달하는 모습.
협약식에 이어 동참 사찰 스님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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