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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정토 -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 추진본부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제목 김진영_<신임 집행위원 인터뷰> 민추본과 통일바루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등록일 2016-07-27
 
 
민추본 집행위원은 통일바루가 위촉된 것
김진영 위원은 지난 7월 13일 2016년 제3차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집행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김위원은 민추본 집행위원회에서 위촉장을 받을 때도 밝힌 소감처럼 김진영이라는 사람을 집행위원으로 위촉한 것이 아니라 통일바루가 집행위원회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통일바루 집행위원장이 위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통일바루의 일꾼으로 민추본 집행위원회에 참여하여 민추본과 통일바루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함께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통일바루를 집행위원회에 참여시켜 주신 본부장스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추본과의 첫 인연, 2015년 3기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수료
그는 지인중에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2기를 수료하신 분의 소개로 3기를 신청하면서 민추본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매월 진행되는 월례강좌를 빠짐없이 참여하였고 현재 민추본 통일교육실천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통일바루 창립이후 이학송 회장님의 제안으로 통일바루 집행위원장도 맡고 있다.
 
2015년 금강산 신계사 복원 8주년 기념법회가 첫 방북
김 위원은 작년 신계사 복원 8주년 법회때 금강산 신계사를 가보게 되었다. 첫 방북이었다. 그는 “조금은 두려운 마음과 기대되는 마음이 모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북한사람들을 만나면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그냥 옆동네 사람들 만나는 것 같았습니다. 생김새나 말이나 표정이나 우리 남한 사람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피부가 좀 거칠고 뚱뚱한 사람이 없다는거 외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이 친근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손을 잡아도 사진을 같이 찍어도 왜 우리가 분단되어 살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하며, 이렇게 모든 국민이 만나고 교류하면 금방 통일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민간교류가 보장되어야 통일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
김진영 위원은 분단, 통일, 평화 등에 대한 평소의 생각도 전했다. “통일은 반드시 평화통일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평화통일이란 첫 번째 전쟁에 의한 통일이 되어서는 안되며 두 번째 한쪽의 우위의 힘으로 다른 한쪽을 먹어버리는 흡수통일이 되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양측의 신뢰와 합의를 통한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간교류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만나야 신뢰가 생기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산가족 상봉과 같은 특정인의 교류가 아닌 국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민간교류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통일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만남이 통일입니다, 평화가 통일입니다.”며 소신을 밝혔다.
 
 
통일바루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총동문회 ‘통일바루’에서는 앞으로 불교통일운동, 평화활동 등에 대해 여러 가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중 가장 큰 포부는 북한 신도들과의 일상적인 교류라고 한다. 그는 “앞에서 교류가 통일의 지름길이라고 한 것 처럼 신도간의 교류는 통일을 앞당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남한 불자들에게 평화통일의 신념을 공유하고 확산해 나가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바루를 더욱 발전시키는 일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며 민간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기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수강생들도 세상을 보는 시야를 키워나가길 바래
그는 3기 민족공동체 불교기도자과정을 통하여 알지 못하던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고 평화통일의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수강전에는 분단현실에도 불구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교육이 미비하다고 생각했고, 북측에 대한 정보도 적고 정확성도 많이 떨어짐을 느꼈다고 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많이 접하지 못하고 있어 평화통일의 희망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과 월례강좌를 듣게 되면서 언론에서 주는 정보가 전부가 아니고 이를 분석하는 새로운 시각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김위원은 4기 민족공동체 불교지도자과정 수강생들에게 “정세변화에 따라 부단히 세상을 보는 시야를 키워나가야 합니다. 통일을 공부하면 통일이 보이고 평화통일의 희망과 확신이 생깁니다.” 라고 전하며 “다함께 민족을 구하는 평화통일운동에 참여합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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