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사 템플스테이 복합공간 건립 추진 2차 실무회의 진행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이하 민추본)가 지난 8월 18일(월) 오후 4시 전법회관 7층 민추본 사무처에서 신계사 템플스테이 건립 추진 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민추본은 남북불교교류협력의 성공적 사례인 금강산 신계사를 남북교류협력 자원, 전통문화유산 자원, 관광 자원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템플스테이 복합공간 건립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계획안을 마련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신계사 템플스테이 추진 가능성 및 제반 실무 검토를 위해 실무회의를 진행해 왔고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 2차로 진행되었다.
실무회의에는 신계사 복원사업에 참여했던 불교문화유산연구소 김진덕 연구관과 조선건축사 윤대길 소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금강산이 세계복합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세계유산과 관련한 검토사항 점검을 위해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 김서린 연구교수도 함께 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진행된 1차 실무회의에서는 신계사 템플스테이 복합공간 건립에 대해 위치 문제, 건물 형태 문제, 전기 및 상하수도 수급 방식, 세계유산 지정에 따른 건축물 건립 가능성, 세계유산 통합관리센터와 병행하는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다.
지난 회의에서 신계사 경내에 당장 규모 있는 건물을 짓기에 세계유산 구역에 있어 영향평가 절차가 어렵다는 점, 그리고 전기 및 상하수도 수급에도 어려움이 많다는 점 등이 제기되어 금강산 세계유산 완충구역에 있는 온정리에 건물을 건립하는 대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템플스테이로만 국한하는 게 아니라 금강산 세계유산 지정에 따른 교육, 안내, 홍보, 방문객 사전교육 등의 기능을 함께 하는 세계유산 통합관리센터로 함께 활용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번 2차 회의에는 대안 구역으로 제시된 온정리 구역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자 금강산관광 사업을 진행하며 신계사 복원사업 지원을 헀던 현대아산 관계자도 참석해 위치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추후 공간 건립에 대한 세부 계획과 템플스테이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심화하고 기초 조감도를 만드는 것 또한 논의되었다.
민추본은 실무회의를 토대로 신계사 템플스테이 복합공간 건립에 대한 세부적인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추후 추진위원회가 발족했을 때 1차 보고를 한 뒤 수정사항을 반영해 연말에 대내외에 공유할 계획이다.

신계사 템플스테이 복합공간 건립 추진 2차 실무회의 진행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이하 민추본)가 지난 8월 18일(월) 오후 4시 전법회관 7층 민추본 사무처에서 신계사 템플스테이 건립 추진 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민추본은 남북불교교류협력의 성공적 사례인 금강산 신계사를 남북교류협력 자원, 전통문화유산 자원, 관광 자원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템플스테이 복합공간 건립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계획안을 마련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신계사 템플스테이 추진 가능성 및 제반 실무 검토를 위해 실무회의를 진행해 왔고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 2차로 진행되었다.
실무회의에는 신계사 복원사업에 참여했던 불교문화유산연구소 김진덕 연구관과 조선건축사 윤대길 소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금강산이 세계복합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세계유산과 관련한 검토사항 점검을 위해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 김서린 연구교수도 함께 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진행된 1차 실무회의에서는 신계사 템플스테이 복합공간 건립에 대해 위치 문제, 건물 형태 문제, 전기 및 상하수도 수급 방식, 세계유산 지정에 따른 건축물 건립 가능성, 세계유산 통합관리센터와 병행하는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다.
지난 회의에서 신계사 경내에 당장 규모 있는 건물을 짓기에 세계유산 구역에 있어 영향평가 절차가 어렵다는 점, 그리고 전기 및 상하수도 수급에도 어려움이 많다는 점 등이 제기되어 금강산 세계유산 완충구역에 있는 온정리에 건물을 건립하는 대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템플스테이로만 국한하는 게 아니라 금강산 세계유산 지정에 따른 교육, 안내, 홍보, 방문객 사전교육 등의 기능을 함께 하는 세계유산 통합관리센터로 함께 활용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번 2차 회의에는 대안 구역으로 제시된 온정리 구역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자 금강산관광 사업을 진행하며 신계사 복원사업 지원을 헀던 현대아산 관계자도 참석해 위치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추후 공간 건립에 대한 세부 계획과 템플스테이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심화하고 기초 조감도를 만드는 것 또한 논의되었다.
민추본은 실무회의를 토대로 신계사 템플스테이 복합공간 건립에 대한 세부적인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추후 추진위원회가 발족했을 때 1차 보고를 한 뒤 수정사항을 반영해 연말에 대내외에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