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통일부 차관 주재 7대종단 정책간담회 개최 3월 14일 4대 종단 북한군 묘지 등 전방 접경지역 견학 행사도 진행
지난 3월 10일(화)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통일부 차관 주재 7대 종단 정책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 통일부에서는 김남중 차관 및 강연서 사회문화협력국장, 사회문화협력국 관련 과장 등이 참석했고 7대 종단 쪽에서는 각 종단의 대북 교류 실무 책임자가 참석했다.
불교계는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이하 민추본)와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천주교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개신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교회총연합이 참석했고 이 외에도 원불교 문화사회부,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 성균관, 한국민족종교협의회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에서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일부가 준비한 북한 동향 및 정책 추진방향 설명과 하나센터와 종교계 간 후원 체계 구축 및 북한군 유해 송환과 관련한 제안사항 등이 논의되었다. 이날 참석한 7대 종단 관계자들은 참석자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추진하자고 했다. 통일부와 7대 종단 협의체는 향후 평화통일 정책 및 대북정책과 관련해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추본 사무총장 덕유스님이 조계종 담당자로 참석했고 민추본 사무처와 사회부 종무관도 함께 배석했다.
또한 지난 3월 14일(토) 통일부 사회문화협력국 주관으로 진행된 4대 종단 전방 접경지역 견학에 민추본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11시 반 문산역에서 집결해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과 북한군 묘지를 견학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북한군 묘지에서는 천주교 ‘2026 평화의 바람 기행 5기’ 참가자들과 함께 견학했으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총무 정수용 신부가 현장 해설을 진행했다.
통일부는 파주 북한군 묘지에 있는 북한군 유해의 송환을 추진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종교계 등의 관심을 집중하고 KBS 남북의 창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견학을 준비했다. 민추본에서는 사무처와 회원 3명이 참여했다.
3월 10일, 통일부 차관 주재 7대종단 정책간담회 개최
3월 14일 4대 종단 북한군 묘지 등 전방 접경지역 견학 행사도 진행
지난 3월 10일(화)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통일부 차관 주재 7대 종단 정책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 통일부에서는 김남중 차관 및 강연서 사회문화협력국장, 사회문화협력국 관련 과장 등이 참석했고 7대 종단 쪽에서는 각 종단의 대북 교류 실무 책임자가 참석했다.
불교계는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이하 민추본)와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천주교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개신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교회총연합이 참석했고 이 외에도 원불교 문화사회부,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 성균관, 한국민족종교협의회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에서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일부가 준비한 북한 동향 및 정책 추진방향 설명과 하나센터와 종교계 간 후원 체계 구축 및 북한군 유해 송환과 관련한 제안사항 등이 논의되었다. 이날 참석한 7대 종단 관계자들은 참석자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추진하자고 했다. 통일부와 7대 종단 협의체는 향후 평화통일 정책 및 대북정책과 관련해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추본 사무총장 덕유스님이 조계종 담당자로 참석했고 민추본 사무처와 사회부 종무관도 함께 배석했다.
또한 지난 3월 14일(토) 통일부 사회문화협력국 주관으로 진행된 4대 종단 전방 접경지역 견학에 민추본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11시 반 문산역에서 집결해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과 북한군 묘지를 견학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북한군 묘지에서는 천주교 ‘2026 평화의 바람 기행 5기’ 참가자들과 함께 견학했으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총무 정수용 신부가 현장 해설을 진행했다.
통일부는 파주 북한군 묘지에 있는 북한군 유해의 송환을 추진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종교계 등의 관심을 집중하고 KBS 남북의 창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견학을 준비했다. 민추본에서는 사무처와 회원 3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