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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스님(민족공동체추진본부 본부장, 상임위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민주평통)의 주최 ‘2026년도 1분기 종교·민족화합분과위원회 회의’ 지정토론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제시했다.이번 회의는 3월 12일 오후 2시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개최됐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대주제로,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중심 의제로 진행됐다.특히 ‘평화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소주제로 설정해, 최근 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약화 속에서 평화교육의 필요성과 종교계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이날 발제는 정인성 상임위원(원불교 평양교구장)이 맡아 종교계가 평화공존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지정토론에서 성행스님은 종교계가 지닌 도덕적 권위와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교육 확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갈등 완화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실천적 역할을 제안했다.또한 변진흥(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운영위원), 정정숙(근현대사미술관 담다 관장) 상임위원이 참여한 지정토론에서는 종교·문화·사회 각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이후 종교·민족화합분과위원 전원이 참여한 팀별 및 종합토론에서는 약 80분간 평화교육 활성화와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민주평통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교계의 역할을 반영한 정책건의안을 마련해 향후 통일·대북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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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스님(민족공동체추진본부 본부장, 상임위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민주평통)의 주최 ‘2026년도 1분기 종교·민족화합분과위원회 회의’ 지정토론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12일 오후 2시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개최됐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대주제로,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 조성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중심 의제로 진행됐다.
특히 ‘평화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소주제로 설정해, 최근 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약화 속에서 평화교육의 필요성과 종교계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발제는 정인성 상임위원(원불교 평양교구장)이 맡아 종교계가 평화공존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지정토론에서 성행스님은 종교계가 지닌 도덕적 권위와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교육 확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갈등 완화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실천적 역할을 제안했다.
또한 변진흥(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운영위원), 정정숙(근현대사미술관 담다 관장) 상임위원이 참여한 지정토론에서는 종교·문화·사회 각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이후 종교·민족화합분과위원 전원이 참여한 팀별 및 종합토론에서는 약 80분간 평화교육 활성화와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민주평통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교계의 역할을 반영한 정책건의안을 마련해 향후 통일·대북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